혼자서 또 제주도 - 한림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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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서 또 제주도 - 본편에서/으로 이어집니다.
한림에서 할 거리를 알아보던 중 발견한 한림공원. 겨울철에다 입장료도 있었지만 평이 워낙 좋아 가보기로 했다. 결과는 대만족.
이 야자수를 포함 공원의 많은 나무가 공원이 처음 생겨날 때 씨앗을 뿌려 자라난 결과라고 한다. 공원이 1971년에 지어졌으니 이 나무는 우리 학교와 동갑인 셈이다.
팻말이 전부 도자기에 파란색 유성 글씨로 써있다. 백자 느낌도 나고 아주 예쁘다.
이어지는 동굴.
사설 공원 내에 동굴이 있는 것부터가 신기한데, 더구나 이 협재굴은 바닷로부터 날려온 조개가루 덕에 용암동굴과 석회동굴 두 가지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동굴이라고 한다.
심지어 bald 철자도 틀렸어
철자는 모르겠고 어떻게든 놀리고 싶던거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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